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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과 함께살기

강아지 필수 예방접종, 강아지 예방주사 종류

by lih2332 2025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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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예방주사 예방접종
삼삼이 아가 시절

 

"사람도 아프지 않으려면 예방접종을 하듯, 강아지도 꼭 챙겨야 할 게 있어요."

 

아주 기본적인 것들인데요.  특히 면역력이 부족한 아기 강아지들은 꼭 맞추시는 게 좋습니다.

사람 아기도 때에 맞춰 예방접종을 맞는 것과 똑같아요. 병원 가기 싫어하는 삼삼이도 다 맞았고요!  강아지는 말을 하지 않지만, 몸으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요.ㅍ건강하게 오래 함께 살고 싶다면,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방접종을 챙기는 거예요.

 


 

🐶 아기 강아지 필수 예방접종 스케줄

아기 강아지 (생후 2~4개월 사이) 시기에 꼭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예요. 

접종 시기백신 종류설명

 

생후 6~8주 종합백신 1차 (DHPPL) 홍역, 간염, 파보, 파라인플루엔자, 렙토스피라 예방 시작
생후 9~10주 종합백신 2차 + 켄넬코프(기관지염) 선택 접종 실내/다견 환경일 경우 켄넬코프 권장
생후 11~12주 종합백신 3차 + 코로나(선택) 장염 유발 코로나 바이러스, 수의사 상담 후 결정
생후 13~14주 종합백신 4차 + 광견병 백신 광견병은 법적 의무, 종합백신은 마지막 기초 접종
생후 2개월 이후 심장사상충 예방약 시작 가능 체중 2kg 이상 시 구충 겸용 약으로 시작 가능

 

💡 추가로 챙기면 좋은 것

  • 외부기생충 예방: 생후 8주 이상이면 스폿온 제품 가능 (벼룩·진드기 예방)
  • 내부기생충 구충제: 생후 2주부터 가능하며, 보통 2주 간격으로 2~3회 실시
  • 중성화 전후 예방접종 상태 확인: 수술 전 예방접종 완료 여부 체크 필수

예방접종은 보통 3~4주 간격으로 총 4차까지 진행되며, 모든 접종이 끝난 후에야 산책이나 다른 강아지 접촉이 안전해져요.


 

📌 국가에서 권장하는 예방접종

광견병 백신 (Rabies)

  •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무서운 병이에요.
  • 백신을 맞으면 1년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.
  • 지자체에서 무료로 봄과 가을에 접종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으니 확인해보세요!

우리나라 전국 지자체에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어요.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도 다 맞춰 주니까요. 동물병원에 문의 후, 시기에 맞춰 방문하세요. 


🔄 매년 꼭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

1. 종합백신 (DHPP 혹은 DHPPL)

  • 개 전염성 간염, 홍역, 파보, 파라인플루엔자 등을 예방해요.
  • 매년 1회씩 추가 접종이 필요해요.

2.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(CCoV)

  • 개 코로나는 사람과는 다르지만, 설사와 구토 유발.
  • 실내 생활 위주라면 생략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. 수의사 상담 권장!

3. 켄넬코프 (기관지염 예방)

  • 강아지 유치원, 호텔 이용, 산책 중 감염될 수 있어요.
  • 기침이 심하고, 전염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해요.

🗓 매달 해야 하는 건강관리

1. 심장사상충 예방약 먹이기

  •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심장에 기생하는 벌레, 치료는 어렵고 비용도 높아요.
  • 매달 1회, 꼭 약을 먹여야 해요. 보통 3월~11월까지 챙기지만, 따뜻한 지역은 연중 권장되기도 해요.

 

네스가드스펙트라 강아지 심장사상충약
외부기생충, 심장사상충이 한번에 예방되는 반려견 약

 

심장사상충 약은 간식처럼 생겼어요. (하트가드, 넥스가드스펙트라)를 많이 먹이더라고요.
대부분의 강아지들이 하트가드가 기호성이 좋아서 맛있게 먹는다고 하는데
삼삼이는 예민한지 절대절대 안 먹어서, 먹일 때마다 아주 작게 잘라 다른 간식과 섞어 주는 등의 방법을 동원했으나 퉤퉤 뱉어 놓더라고요. 

그래서 이번 달(2025.06)부터 약을 넥스가드 스펙트라로 바꿨습니다. (광고 아닙니다.)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외부기생충, 심장사상충을 한 번에 예방하는 약이에요. 춘천의 동물병원에서 구매했고, 가격은 3개월분(3알)에 6만 3천 원이었어요. 

2. 외부기생충 예방약 바르기 (스폿온, 스프레이 등)

  • 진드기, 벼룩, 이 등으로부터 강아지를 지켜줘요.
  • 산책 자주 하는 아이일수록 필수!
  • 등 쪽 털을 가르고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,
    스프레이형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.

🐾 특히 진드기는 바베시아병, 라임병 같은 심각한 질병을 옮기므로 예방이 생명입니다. 

심장사상충약과 외부기생충약 비용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. 저렴한 곳에서 6개월치씩 구매해서 집에 두고 먹이고, 바르는 걸 추천해요. 그럼 한 달에 3만 원 내외로 들더라고요. 

 


📌 참고 

  • 병원에서 구매 시 처방비가 포함되어 더 비쌀 수 있어요.
  • 인터넷 약국(동물용 의약품 허가업체)에서 정품 여부 확인 후 구매 가능합니다.
  • 몸무게별로 가격이 달라요. (특히 10kg 이상이면 가격이 꽤 올라요!)

 

삼삼이와 함께 캠핑과 여행을 다니다 보니 요즘에는 '광견병 주사 확인서'가 필요한 곳들이 있더라고요. 애견카페나 애견동반 캠핑장에서 1년 이내 접종 확인서를 요구할 때가 있어요. 특히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는 반드시 확인하고요. "그런 곳 안 가면 되지!"라고 생각하지 마시고, 아이가 병에 걸려 병원에 다니기 전 미리 예방접종은 맞춰주세요. 건강도 지출도 지킬 수 있습니다.  

 

사실 매달 외부기생충, 심장사상충 약값을 생각하면 적은 돈은 아니에요. 게다가 배변패드, 사료, 장난감, 옷, 간식 비용까지 하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죠. 그럼에도 다른 건 몰라도 질병 예방은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!

우리 집 막내, 애기한테 쓴다고 생각하시고, 미리 접종을 해주세요. 벌레가 많은 봄, 가을에는 진드기 병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강아지들이 배로 많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도심에 사는 강아지보다 자연에 가까이 사는 강아지들이 더 많이 병원에 온대요. 아픈 아이들 키우는 분들이 모인 곳에 가니, 예방을 소흘이 했다가 후회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. 😥

강아지와 함께 건강하자고요!

 

그렇다면, 강아지 키우는데 한 달에 드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? 

다음 편에 정리해 볼게요! 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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